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백신 추가접종(부스서샷 접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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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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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부는 15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았다.
문 대통령의 이번 접종은 지난 2차 접종(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이후 168일만이다. 추가 접종은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고령층, 의료진 등에게 시행하고 있으며, 국외 출국 등 사유가 있는 사람은 6개월 전에 접종 받을 수 있다.
이번 접종은 이달 말 해외 순방을 앞두고 이뤄진 것이다. 이번 순방에 동행하는 수행단에 대한 접종도 이날과 오는 18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백신 예방접종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겠다는 취지도 담겨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