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입국 일원화 정책으로 셧다운됐던 김해공항 국제선 노선이 내달중 추가로 열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방역대책회의에서 김해~괌 주 1회, 김해~사이판 주2회 운항 등 김해공항 노선 확대 방침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제한적으로 열린 김해~칭다오 노선 외에 김해~괌, 김해~사이판 노선까지 열리게 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무소속 전봉민(부산 수영) 의원은 이같이 전하고 방역상황 점검 등을 거쳐 11월 중순부터 노선 운항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존폐위기에 놓였던 지역 항공·관광업계의 어려움도 한시름 놓게 됐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