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국힘 지지율 41.2% 최고치…민주 29.5%

리얼미터 조사 … 11.7%P 격차

  • 김해정 기자 call@kookje.co.kr
  •  |   입력 : 2021-10-18 20:07:19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野, 중도·PK서 지지율 상승세
- 與, 텃밭 호남서 13.9%P 급락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41%로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20%대로 주저앉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둘러싼 대장동 의혹과 경선 후폭풍 등이 여권에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15일 성인 남녀 202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 결과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2.0%포인트 오른 41.2%로 집계됐다. 2016년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화한 이후 최고치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9%포인트 하락해 29.5%로 나타났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11.7%포인트로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

중도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5.4%포인트 올라 46.5%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은 3.5%포인트 내려 24.8%에 그쳤다. 중도층은 역대 선거에서 캐스팅보터였던 만큼 이들 민심의 변화에 주목된다. 게다가 국민의힘은 보수세가 강한 부산 울산 경남(PK)에서 지지율을 회복했다. PK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2.3%포인트 급등해 53.4%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은 텃밭인 광주·전라에서 전주 대비 13.9%포인트 급락했다. 전주와 비교해 지지율이 63.3%에서 49.4%로 떨어진 것이다. 

대신 무당층 비율은 7.9%에서 13.1%로 올랐다. 국민의힘에 가지 않았으나 민주당에 실망한 부동층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김해정 기자 call@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4. 4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5. 5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6. 6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7. 7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8. 8‘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9. 9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10. 10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3. 3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4. 4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5. 5[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해 35.3%…민주 36.0%·국힘 42.6%
  6. 6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7. 7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8. 8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9. 9北도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지뢰 폭발 사건은 한국 자작극”
  10. 10전재수 "지광 스님에게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서한문 보낼 것"
  1. 1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2. 2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3. 3“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4. 4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5. 5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6. 6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7. 7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8. 8도로정보 실시간 공유, 운전석 없는 車…교통올림픽 달군 국내기술
  9. 9김창수 위스키 마리골드 52.2도, 롯데마트 268병 한정 단독 판매
  10. 10견과류 한 봉지에 980원
  1. 1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2. 2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속보]마트 출입구 안까지 차량 돌진한 50대 “영업하는지 확인하려고”
  6. 6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8. 8부산도시철 현장안전인력 산정 TF 구성 잠정합의(종합)
  9. 9생굴의 계절…통영굴수협 초매식
  10. 10수로입구서 사라졌던 부캉이,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종합)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근…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3. 3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4. 4‘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5. 5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6. 6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7. 7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8. 8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9. 9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10. 10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