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경남 3개 광역의회 의장단이 부산 울산 경남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협력을 논의하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
부산시의회 신상해 의장과 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 울산시의회 박병석 의장 등은 19일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울경 시도의회 의장단 회의를 열고 특별지방자치단체의 비전과 전략, 추진상황 등을 보고 받고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시도의회 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특별자치단체 출범 이후 의회 구성 등에 있어서도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의회에서 신 의장을 비롯해, 이동호 부의장, 문창무 자치분권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울산시의회에서 박 의장과 손종학·안수일 부의장, 김미형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안도영 동남권광역특별연합 및 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경남도의회에서는 김 의장과 장규석·이종호 부의장, 박준호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송오성 부울경초광역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부울경 3개 광역단체는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첫 관문인 부울경 특별자치단체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합동추진단을 가동했다. 지난 7월 개소한 합동추진단은 내년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단체 출범을 목표로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
| 부울경 시도의회 의장단이 19일 부산롯데호텔에서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의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