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정책 39.8% 도덕성 21.1% 인물 17.2% 순 꼽아

부울경 광역단체장 선거 여론조사- 부울경 광역단체장 선택 기준

  • 조원호 기자 cho1ho@kookje.co.kr
  •  |   입력 : 2021-12-26 22:01:11
  •  |   본지 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진보, 보수보다 정책역량 관심
- 적극 투표 의향층선 ‘정당’ 2위

부산 울산 경남 시도민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후보자의 정책 역량을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하겠다고 응답했다. 시·도지사 후보들의 공약에 대한 현미경 검증이 당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국제신문 의뢰로 리서치뷰가 시도지사 선택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정책이 39.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도덕성 21.1%, 인물 17.2%, 소속 정당 16.6%,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2.2% 순으로 나타났다. 모름·기타가 3.2%이다.

특히 전 연령대에서 정책에 중점을 두겠다는 응답이 높았지만, 연령대가 낮을 수록 이런 응답이 많았다. 만 18세 이상 20대가 49.7%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48.5%, 40대 44.2%, 50대 36.2%, 60대 34.6%, 70대 이상 25.3%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부산 41.0%, 경남 39.5%, 울산37.3%가 정책을 선택 기준으로 꼽았다.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층이 보수층보다 정책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진보층의 43.6%가 시도지사 선택 기준으로 정책 역량을 선택했다. 하지만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각각 37.5%와 41.6%였다. 정당별 지지층에서도 정의당 지지층의 49.6%가 정책을 꼽았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각각 45.5%와 35.7%가 정책을 선택했다.

적극 투표 의향층에서도 정책을 꼽은 비율이 39.0%로 가장 높았다. 특히 이 계층에서는 소속 정당(19.8%)과 인물(19.0%)을 시도지사 선택 기준으로 꼽은 비율도 만만치 않았다. 도덕성을 꼽은 비율도 18.1%였다. 연고성은 1.8%에 그쳤다. 조원호 기자


◇이번 여론조사는

- 만18세 이상 1000명 대상
- 신뢰수준 95%·±3.1%P

본 여론조사는 국제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가 지난 23, 24일 부산 울산 경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본 조사에 사용된 표본 추출 틀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RDD를 이용, 유·무선 병행 ARS로 시행했다. 유선 20.0%, 무선 80.0%로 응답률은 7.1%다. 2021년 6월 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비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한 것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국민의힘, 주말 이후 대선 모드…김문수·홍준표 등 출마 선언 이어질 듯
  2. 2부산, 울산, 경남 대체로 맑고 포근… 낮 최고기온 부산 17도
  3. 3홍준표 “25번째 이사 …마지막 꿈 향해 상경”
  4. 4토허제 시행에도 강남3구·용산·성동 아파트값 고공행진
  5. 5尹정부 경기지수 ‘최저치’로 마침표…계엄 후 더 추락
  6. 6영끌 대신 살 아파트 지분투자… ‘한국형리츠’ 제도화 시동
  7. 7尹정부 내내 추락한 경기지수, '임기 중 최저치'로 마침표(종합)
  8. 8경북산불 폐기물 비용만 "1500억 이상일 듯"
  9. 9尹 정부 대통령기록물 이관작업 내주 본격화
  10. 10뉴욕타임스 “지난 4개월간 한국 민주주의 원상 회복력 입증했다”
  1. 1국민의힘, 주말 이후 대선 모드…김문수·홍준표 등 출마 선언 이어질 듯
  2. 2홍준표 “25번째 이사 …마지막 꿈 향해 상경”
  3. 3尹 정부 대통령기록물 이관작업 내주 본격화
  4. 4민주 “尹, 대선승리 운운 관저정치…국힘, 尹과 결별해야”
  5. 5[속보] 김두관, 7일 대선 출사표…민주당 첫 주자
  6. 6개인 경호 외 대통령 예우 박탈, 한남동 관저서도 즉시 퇴거해야(종합)
  7. 7이재명 대세론 속 ‘장미 대선’ 레이스 점화(종합)
  8. 8대통령 윤석열 파면(종합)
  9. 9자충수로 단명한 尹 ‘1000일 정부’
  10. 1012·3 비상계엄, 요건 모두 위반…尹 제기 ‘절차 문제’ 모두 불인정
  1. 1토허제 시행에도 강남3구·용산·성동 아파트값 고공행진
  2. 2尹정부 경기지수 ‘최저치’로 마침표…계엄 후 더 추락
  3. 3영끌 대신 살 아파트 지분투자… ‘한국형리츠’ 제도화 시동
  4. 4尹정부 내내 추락한 경기지수, '임기 중 최저치'로 마침표(종합)
  5. 5정부, 지자체가 청년·고령자 등 계층 특성 맞는 주택 건설 때 80% 지원
  6. 6'두 달 공백기' 들어가는 韓경제…"'필수 추경' 등 재정투입 시급"
  7. 7키움증권, 이틀 연속 초유의 주문처리 시스템 ‘먹통’
  8. 8경제계 “이제 조속한 국정 정상화로 경제살리기 총력을”
  9. 9"주식 대주주 1인당 양도차익 29억원…정부는 감세 혜택만"
  10. 10주유소 기름값 9주 연속↓…하락폭은 눈에 띄게 축소
  1. 1부산, 울산, 경남 대체로 맑고 포근… 낮 최고기온 부산 17도
  2. 2경북산불 폐기물 비용만 "1500억 이상일 듯"
  3. 3뉴욕타임스 “지난 4개월간 한국 민주주의 원상 회복력 입증했다”
  4. 4우주항공수도 사천,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 본격화
  5. 5조기 대선으로 초중고, 방학 연기 등 학사일정 조정 불가피
  6. 6부산시 산하 17개 공공기관 320명 신규채용
  7. 7‘코인 투자하면 50% 이자 지급’ 사기로 29억 가로챈 30대 실형
  8. 8“너무 당연한 결과”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시민 희비교차
  9. 9[속보] 문형배 “탄핵 심판절차 원만히 진행…언론·경찰에 감사”
  10. 10“자가용 억제·대중교통 유도, 싱가포르 정책 참고하자”
  1. 1사직구장 재건축, 중앙투자심사 반려 ‘제동’
  2. 2NC, 롯데와 한솥밥 먹나?…사직구장 임시 사용 검토
  3. 3U-17 축구대표팀, 23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 도전
  4. 4박정은 감독 “BNK, 부산의 자랑이 되길” MVP 안혜지 “우승 맛 보니 한 번 더 욕심”
  5. 5롯데, 적과의 동침…NC, 사직구장에 둥지 튼다
  6. 6유격수 구인난 롯데, 경쟁체제 희망
  7. 7롯데 반즈, 사직 징크스?…폭삭 무너졌수다
  8. 8KCC 홈경기 8연패 탈출…4일 삼성과 마지막 홈전
  9. 9[뭐라노] 사직구장 재건축 '제동'
  10. 10레이예스마저 깼다…"롯데, 돌아왔구나!"
다시 열린 트럼프 시대
충성파로 내각 채우고 입법부까지 장악…트럼프 폭주 예고
다시 열린 트럼프 시대
美공장 지어 무역장벽 우회…‘미국통’ 등용 네트워킹 강화도

Error loading images. One or more images were not found.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