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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부산 선대위에 듣는다 <3> 15일 공식선거운동 시작

"李 엑스포 이끌 경제대통령" "尹 부산 재도약 방안 마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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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변성완 부산총괄선대본부장(왼쪽), 국힘 백종헌 부산선대본부장
■ 민주 변성완 부산총괄선대본부장

- 이재명 도지사때 공약 96% 이행
- 겸손한 자세로 李 유능함 강조
- 치유·공감·참여형 유세 펼칠 것

부산에는 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된 가덕신공항, 2030 부산월드엑스포 등 굵직한 사업과 현안이 산적해 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는 이런 사업이 좌초되지 않고 신속하게 실현하기 위해서는 결단력과 추진력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확신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96.1%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며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과감한 추진력이 검증된 이재명 후보를 적극 알려나갈 것이다.

부울경 메가시티와 가덕신공항 조기 건설, 동북아 물류 허브 구축, 2030 엑스포 유치 등 부산 현안 사업이 신속하게 실현되기 위해서는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 소속 이재명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민생은 외면한 채 대놓고 ‘보복정치’를 선언하는 등 서슬퍼런 제5공화국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서슴지 않는다.

2차 TV토론에서도 보았듯이 윤석열 후보는 제기되고 있는 여러 의혹에 모르쇠로 일관하며 교묘하게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반해 이재명 후보는 가덕신공항 조기 완공으로 일자리 28만 개 창출, 블록체인진흥원 설립으로 청년이 모여드는 부산을 만들겠다는 등 제대로 된 공약과 정책을 내놨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의료인의 고통이 감내할 수 없는 수준임을 감안해 국민참여형 방역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부산선대위는 공식선거운동 기간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강조하면서 겸손하고 더욱 낮은 자세로 선거운동에 임할 것이다. 특히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4050세대 지지세를 더욱 확산시키고, 적극적 지지로 전환하는 데 아직 부족함이 있는 2030세대와 60대 이상의 지지율 제고에 총력을 다하겠다. 부산에서 이재명 후보의 목표 득표율인 45% 달성을 위해 단순한 후보 지지 호소를 넘어 국가 발전과 글로벌 선진국 안착,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는 ‘위기에 강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이 당선돼야 한다는 점을 적극 홍보할 것이다.

▷코로나19로 국민적 상처를 보듬는 치유의 유세 ▷MZ세대를 아우르는 공감하는 유세 ▷국민과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국민참여형 유세를 선보이겠다.


■ 국힘 백종헌 부산선대본부장

- 오늘 민주공원 충혼탑 참배 이어
- 내일 당 지도부 참여 합동유세
- ‘AI 윤석열’ 유세차로 공약 홍보

두 차례에 걸친 대선 후보의 TV 토론회 과정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당하고 여유 있는 모습으로 유능한 정치인, 안정감 있는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을 보여줬다. 이를 입증하듯 최근 세대별, 단체별로 지지선언이 계속되고 이와 동시에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의 각종 공세가 예상되는 만큼 아직 방심은 금물이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PK에서의 윤석열 후보 지지세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 여전히 정권교체율보다 후보 지지율이 낮은 상황이다. 앞으로 선거일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대통령, 왜 윤석열이어야만 하는가’를 집중적으로 알리고자 한다. 공식 선거운동이 15일 0시를 기해 시작된다. 이에 따라 선거운동 시작 시점에 맞춰 22일간의 유세활동도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부산선대위는 유세 기간 부산에서 윤 후보의 압도적인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여러 방안을 준비했다. 먼저 14일 민주공원 충혼탑 참배를 하고 공식선거운동 시작부터 대대적인 물량 공세로 선거 초반 분위기를 장악할 계획이다.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출근길 인사를 진행하고 서면에서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참여하는 합동유세를 하면서 부산에서부터 ‘윤석열 바람’을 일으킬 계획이다.

아울러 화제인 ‘AI 윤석열’도 유세차량 화면에 띄워 유쾌하면서도 알기 쉽게 윤 후보의 정책 공약을 유권자들께 알리고자 한다. 이외 국민의힘 중앙선대본부가 확정한 대선 유세송 15곡을 틀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선거 캠페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무엇보다 각계각층의 부산 시민이 참여하는 대중 연설을 통해 지역현안과 고충을 들으며 실현 가능한 지역공약을 내놓을 예정이다.

3월 8일까지 22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일 수 있다. 이 기간에 우리 부산 선대위는 국가 명운을 가른다는 각오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재도약하는 부산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 ▷왜 윤석열 대통령이어야만 하는가를 집중적으로 알리며 부산시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염원하는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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