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 북항 개발 사업 엑스포 개최 전 완료
- 가덕 2029년 24시간 관문공항 개항
# 국힘
- 엑스포 유치 국정 최우선 과제 채택
- 가덕 예타 면제 등 패스트트랙 추진
■ 민주 유동철 공동정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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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철 공동정책본부장 |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인공지능, 스마트공항·항만, 기후위기 극복기술 등 미래신기술을 집중 전시해 부산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바로 국무총리를 공동유치위원장으로 선임해 민간과 함께 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무총리가 공동부위원장인 5대그룹 총수들과 함께 유치활동에 적극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올 연말 또는 내년 상반기 중에 현장실사단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인데, 그 때 대통령이 직접 영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일원의 통합개발사업을 2030년까지 차질 없이 완료하겠습니다. 특히 세계박람회 부지 확보를 위해 미군 55보급창과 8부두 이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한미 양국의 국방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등으로 구성된 고위급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겠습니다.
또한 부산세계박람회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C-Bay Park선 트램을 비롯해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영도선, 송도선, 초읍선, 강서트램, 노포정관선, 기장선 등을 신설하겠습니다. 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에 급행철도를 도입하고, 2호선은 오시리아까지 연장하겠습니다.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부산을 세계적인 물류 도시로 성장시키는 핵심 인프라가 가덕신공항입니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가덕신공항이 2029년까지 24시간 운영 가능한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개항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3월 사전타당성조사가 완료되는 즉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하겠습니다. 2023년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실시계획 고시 등을 완료하고 2024년에 공사에 착공해 2029년에 완공되도록 하겠습니다.
가덕신공항 건설공단, 가덕신공항공사를 적기에 신설하고 공단과 공사에는 부산 청년을 최대한 채용하며 운영 이익은 부산시민을 위해 쓰겠습니다. 가덕도 일원에는 상업, 물류, 컨벤션 등이 가능한 공항복합도시를 건설하고 인근에 조성될 글로벌 물류단지 내에 세계적인 물류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가덕신공항을 근거로 하는 저비용항공사(LCC) 유치를 지원해 지역의 여객·항공산업과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울경 어디에서나 가덕신공항에 닿을 수 있는 GTX급의 철도망을 구축하고 연결도로와 연계 광역교통망 확충을 추진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묻습니다. 지난 15일 부산 유세 중 ‘가덕신공항을 임기 중에 완공’한다고 했습니다. 2027년 5월까지 완공한다는 것인데, 이건 시간표상으로 불가능합니다. 기본계획 수립, 대형공사 입찰 심의, 실시설계 등 남은 절차도 많고 공사기간도 많이 소요됩니다. 인천국제공항은 1단계 공사기간만 10년이 걸렸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임기 내 완공이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해 주셔야 합니다. 동의대 교수
■ 국힘 신현석 미래정책부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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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석 미래정책부단장 |
2029년 가덕신공항의 개항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는 부산의 미래를 견인할 최대 핵심 사업입니다. 두 사업은 부산을 ‘글로벌 물류 플랫폼도시’로 만들고, 대한민국이 G7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쌍두마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글로벌’은 가덕신공항의 세계물류 담당 허브 공항화와 성공적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통한 부산의 국제 산업경제 및 문화관광의 중심화를 의미하고, ‘물류’는 항공(가덕신공항)-항만(부산신항· 북항)-철도(광역 BTX)의 트라이포트를 기반으로 부산의 선진적 복합물류체계 완성을 의미합니다. ‘플랫폼’은 기후변화에 강하면서 친환경적인 탄소중립형 그린혁신과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스마트 디지털 산업혁신을 동시에 구현하는 도시마당을 조성하는 비전입니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가덕신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자 예비타당성조사의 면제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추진하고, 불가역적인 ‘부산국제공항공사 공단법’ 제정을 통해 공단 설립 기반을 조속히 구축, 2029년 완공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어 선진 공항복합물류도시의 조성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만들겠습니다. 공항 배후에 물류 및 산업의 견인을 위한 항공물류지구-에어시티지구-해양신산업지구-첨단 IT·BT산업지구-국제자유물류지구 등을 조성해 부산신항·북항 재개발 및 강서 스마트시티 사업과 연계하겠습니다. 동남권 메가시티 계획과 연계한 부울경판 GTX(BTX)를 추진해 동남권을 1시간 생활권역으로 묶고, 가덕신공항 버티허브(UAM 허브공항)를 구축하며, 영남권의 접근 및 연계 교통망 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 끝으로 그린스마트 신기술을 접목한 혁신공항을 만들겠습니다. 수소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자립, 그린인프라 및 그린빌딩 기술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기술, 스마트 에너지-워터 그리드 시스템 등의 그린혁신기술, AI 기반 초연결 물류플랫폼, 자율주행 및 그린 모빌리티 등 스마트혁신기술 사업과 접목하는 것입니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사업수행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채택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지원 특별법(가칭)’을 제정하겠습니다. 원도심 재생과 글로벌 해양신산업 창출을 목표로 하는 조속한 북항 1단계 사업 완료 및 2단계 조기 착수, 55보급창과 8부두 시설의 이전 및 활용, 접근-연계 도로와 철도교통망 확충 및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통한 원도심 재생과 연계하겠습니다.
끝으로 글로벌 관광·문화·환경 사업과 연계해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 지원을 위한 북항 글로벌 문화예술지구 지정, 낙동강 100만평 국가정원 조성 및 생태관광 사업 등 시너지를 만들고자 합니다.
미래를 위한 공약의 생명은 실현가능성과 구체성에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시대의 사명과 책임감을 가지고 공약의 성공을 위해 중앙정부와 부산시는 물론 시민,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부산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