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엑스포TF 이르면 이번 주 출범

尹, 외교안보 분과 내 설치 재가…인수위 출범 약 일주만에 마무리

  • 조원호 기자 cho1ho@kookje.co.kr
  •  |   입력 : 2022-03-23 21:17:36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국힘 지역의원 중심 11명 구성
- 市 "파견 공무원 아직 협의 중"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대통령직인수위에 ‘2030부산월드엑스포TF’가 구성돼, 이르면 이번주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18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한 지 약 일주일 만이다.

23일 부산시와 인수위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최근 인수위 외교안보 분과 내 엑스포TF 설치안을 재가했다. TF는 국회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특위 위원들 중 국민의힘 소속 부산 의원들이 다수 포함됐다. TF는 11명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특위위원장인 서병수(부산 부산진갑) 의원을 제외하고 이헌승(부산진을) 전봉민(수영) 이주환(연제) 의원 등이 TF에 합류한다.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국회 차원의 인수위 대책은 국힘 소속 이들 3명의 의원이 주도하게 된다. 국회 특위 간사인 안병길(서동) 의원은 인수위 내 상임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부산시에서는 이성권 정무특보,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 남정은 재정혁신담당관, 김완상 건강정책과장이 파견된다. 다만 김윤일 시 경제부시장은 “인수위 측과 아직까지 협의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확정된 명단은 아니다”며 조정 가능성도 시사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서도 윤성혁 기획본부장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 내 국장급 인사인 윤 본부장은 지난 2월 유치위원회로 파견됐다.

시와 유치위원회는 ‘부산엑스포 유치’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될 수 있도록 TF에서 물밑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 등 개최지(북항 인근) 인프라 구축 사업의 신속 추진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특위의 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도 본격화된다. 서병수 특위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간사인 안 의원과 민주당 박재호(부산 남을) 의원은 오는 27일 두바이엑스포 참관을 위해 출국한다. 특위 위원들은 일주일간 두바이엑스포를 둘러보고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과 유치 전략을 다듬어 정부에 필요한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3. 3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4. 4‘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5. 5“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6. 6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7. 7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8. 8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9. 9[근교산&그너머] <1480> 창원 무학산 둘레길 2코스
  10. 10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6. 6이 대통령 "김지용 후보자, 검사 출신 이유로 배제하면 중수청 망쳐"
  7. 7李 "중수청장 후보자 친윤 주장은 허위, "맛집 찾아갔더니 부실" 받아친 추미애(종합 2보)
  8. 8이 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 마침표"
  9. 9트럼프 알래스카 투자 깜짝 발표, 與 "확정된 것 아냐"
  10. 10李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 후보 논란에 “박은정·이성윤도 檢 출신”(종합)
  1. 1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4. 4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5. 5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6. 6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7. 7“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8. 8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9. 9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3자배정 100억 유증
  10. 10반도체 호황에…올 국세수입 478조 역대 최대 예측(종합)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4. 4[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6. 6“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7. 7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8. 8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9. 9부산예술대학교 내년 2월 폐교…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재정난 원인
  10. 10창녕 2세 아들 숨지게 한 父 징역 17년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5. 5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6. 6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7. 7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8. 8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9. 9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10. 10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