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미국 “한미동맹 굳건” 일본 “우호 협력 발전시키길”

中 “전략적 동반자 관계 전진 기대”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2-05-10 20:24:15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0일 윤석열 대통령 임기 개시와 관련해 미국 일본 중국 등 각국 정부는 전략적 동맹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했다.

미국 국무부는 9일(현지시간) “한미 동맹은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 안보 번영의 핵심축”이라며 “세계적 도전에 맞서 한국과 미국의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한 문제 등 한미 양국 간 현안뿐만 아니라 대(對)중국 견제 등 세계 이슈에 관해서도 함께 머리를 맞대자는 입장이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한국과의 동맹에는 지속되는 가치가 있다”며 고 전통적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특히 윤 대통령이 한미 관계의 기본 틀을 ‘포괄적 전략 동맹 강화’로 제시함에 따라 한미 동맹이 예전보다 굳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어서 미국 측은 이를 환영한다.

전 정부 때 냉각기를 보낸 일본은 양국 관계 개선을 바랐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상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1965년 수교 이후 구축해 온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한) 윤 대통령의 리더십에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10일 용산 대통령실 접견실에서 윤 대통령을 만나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친서를 전달했다.

중국은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전진하길 기대했다. 이날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중국과 한국은 영원한 이웃으로 서로 중요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이며, 광범위한 공동이익을 가지고 있다”면서 “올해 중한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이 지역 평화와 안정, 번영 촉진에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7. 7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8. 8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9. 9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8. 8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0. 10“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5. 5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6. 6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HUG 미회수 채권액 5년간 12배 증가
  10. 10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4. 4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8. 8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0. 10“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