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수·송기인 후원회장 맡아
- 유세단 대대적 선거운동 시작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부산선거대책위원회와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의 ‘완전히 새롭게’ 캠프의 명단을 공식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두고 18일 발표했다. 선거운동 실무를 총괄하는 선거대책본부장에는 윤준호 전 국회의원이 임명됐다. 부산선대위는 ‘달려라 와니 유세단’을 필두로, 19일 대대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명예선대위원장을, 박재호(남을) 최인호(사하갑) 전재수(북강서갑) 국회의원과 김해영 전 국회의원, 박기식 전 부산라이온스 총재와 안영학 전 JC 중앙회장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재학생인 이지오 씨도 상임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지역위원장들을 비롯, 김운영 전국가맹점주협의회장과 강한규 전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김두영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의장, 박종윤 한국노총 부산본부 부의장 등 시민사회와 노동계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후원회장은 문정수 전 부산시장과 송기인 부산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이다. 강윤경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수석을 맡은 대변인단에는 서지연 사단법인 쉼터 대표와 반선호 전 남구의회 의원, 이지원 변호사 등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3명이 선임됐다.
정책캠프 선거대책위원장에는 동의대 유동철 교수가, 시민행복플랫폼 추진단장에는 최수미 전 재단법인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장이 선임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는 “3040 세대 등 당 내외 젊은 세대는 물론 시민사회와 노동계 등 각계를 아우르는 열린 선대위를 통해 가덕신공항과 부울경 메가시티, 2036 부산하계올림픽, 원전 안전문제 등 주요 공약과 현안들을 제대로 챙기고 시민에게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당은 선거운동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부산선대위와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를 합동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부산시당의 선거대책위원회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선대위를 협업 체제로 별도 구성하고 있다.
◇ 민주당 부산선대위 명단 |
후원회장 |
문정수 전 부산시장,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
명예선거 대책위원장 |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
공동상임 선거대책 위원장 |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국회의원, 김해영 전 국회의원, 박기식 전 부산라이온스 총재, 안영학 전 JC 중앙회장, 이지오 동아대 재학생 |
정책캠프 선거대책 위원장 |
동의대 유동철 교수 |
총괄선거 대책본부장 |
윤준호 전 국회의원 |
수석대변인 |
강윤경 수영구 지역위원장 |
전략기획 본부장 |
최지훈 전 청와대 행정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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