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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 북한 타격 미사일 현무-5 개발 중..."사거리 300, 600km 2기 2030년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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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탄두 무게만 6t가량의 탄도미사일을 개발 중이다.

가칭 ‘현무-5’로 알려진 이 미사일은 군이 개발 중인 탄두 중량 8t의 고위력 탄도미사일보다 사거리가 배 긴 것으로 전해졌다.

군이 개발 중인 미사일들은 핵탄두를 제외하고 재래식 탄두 중 세계 최고 수준의 폭발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8t 탄도미사일은 사거리 300여 km, 6t 탄도미사일은 사거리가 600km 이상을 염두하고 개발 중이라고 한다.
김승겸 합동참모의장이 지난 8일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 작전부대를 찾아 대비태세 현장 지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들 미사일 2종은 지난해 5월 한미 미사일 지침이 해제된 이후 한국형 3축 체계(킬체인, 미사일방어체계, 대량응징보복)’의 핵심 전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소식통은 “두 종류 모두 2030년대 초 실전 배치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현재 우리 군이 보유한 최신예 탄도미사일은 탄두 중량 2t에 사거리가 800km가량으로 평가되는 ‘현무-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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