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새 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공모를 다음 주 시작한다.
시당은 다음 달 1일과 2일 이틀 동안 시당 위원장 공모 절차를 진행해 후보자가 복수이면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선이 실시되면 2015년 시당 위원장 선거 이후 7년 만의 일이다. 경선은 대의원 투표 결과 50%, 권리당원 투표 결과 50%를 합산해 당선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선 결과는 8·28 전당대회를 앞두고 다음 달 13일 열릴 부산 순회 경선 대회 때 발표된다.
최인호 의원이 시당 위원장 선거에 불출마하기로 하면서 당 내에서 출마 의사를 밝힌 인물은 신상해 전 부산시의회 의장이 유일하다. 원외 지역위원장들의 도전 가능성이 점쳐지나 출마 의사를 공식화한 인사는 현재까지 없어 후보 등록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