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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NBS조사서 28%

경제정책 잘못 평가 61%

국힘 지지도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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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2주 전과 비교해 6%포인트 감소해 20%대로 떨어지고, 부정 평가는 11%포인트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윤 대통령의 휴가 복귀 후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경질 등 쇄신 행보 및 폭우 대응 등에 대한 평가가 일부 반영됐다는 점에서 향후 더 강도 높은 쇄신 압박에 시달릴 것으로 전망된다.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성인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집계됐다. NBS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20%로 내려앉은 것은 처음이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7%로 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4%포인트 상승한 33%로 조사됐다.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평가는 ‘잘못하고 있다’(61%)는 의견이 ‘잘하고 있다’(30%)는 응답을 앞섰다. 현재 가장 부담되는 경제 상황은 ‘물가’(52%), ‘금리’(15%), ‘부동산 가격’(13%), 일자리(7%) 등이 언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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