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의 가족과 면담을 추진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29일 취재진에 권 장관이 억류자 가족과 면담 일정 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중 접경지역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가 북 측에 잡혀간 선교사를 포함해 우리 국민 6명이 북한에 억류 중이다.
권 장관은 취임 초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의 송환은 자국민 보호라는 국가의 기본 책무로 해결이 필요하다”고 약속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억류자) 가족과 협의해 언론에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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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중 접경지역서 경계 근무하는 군인.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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