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부산지역 사회적 기업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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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커피와 직원들.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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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금정구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 인근 ‘몽실커피’를 방문해 1시간가량 머물렀다.
몽실커피는 같은 보육원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이진희(30) 박진솔(29) 구한영(29) 씨가 지난 10월 1일 개업한 사회적기업 형태의 카페다.
김 여사는 이날 몽실커피를 찾아 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어려움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씨는 “(김 여사가) 힘든 일은 없는지 묻기도 하고, 시설 에서 자립한 청소년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달라고 격려하셨다”고 말했다.
방한 스페인 총리 공식 오찬 참석한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이번 부산 방문은 김 여사가 최근 동남아 순방 중 캄보디아의 심장병 아동을 만난 것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대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이루어져 앞으로도 김 여사의 국내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