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양당 조직개편 속도…국힘 ‘김기현 체제’ 구축, 민주당 위원회 구성 방점

  •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   입력 : 2023-05-01 20:27:29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2대 총선을 1년가량 앞두고 양당 부산시당이 조직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15일 국회에서 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 국회의원들과의 부산시 현안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김정록 기자
2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최근 새 시당 사무처장으로 홍창훈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2년 10개월 부산시당에서 재직했던 변제준 처장은 중앙당 조직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사무부처장과 과장급 등 인사이동도 이루어졌다. 이번 인사는 총선을 앞두고 김기현 당 대표 체제 구축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무엇보다 오는 7월께 시작되는 시당위원장 공모에 가장 관심이 모아진다. 올해 초 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던 조경태 의원이 당 대표에 출마한 후 현재는 전봉민 의원의 대행체제로 운영 중이다. 최근 10년의 흐름을 보면 2018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의원 추대형식으로 선출했지만, 총선을 앞둔 시점이라 시당위원장이 공천에서 다소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위원회 구성에 방점을 찍고 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최근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출범식을 연 것을 비롯해 지난달에만 소상공인위원회 사회적경제위원회 홍보소통위원회 등 상설위원회를 잇따라 출범시켰다. 이와 별도로 탄소중립특위 서부산발전특위 등 6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했거나 구성할 예정이다. 또 ▷경부선 지하화 ▷부산 맑은물 공급 ▷대심도 안전 ▷가덕신공항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등 지역 현안과 관련한 태스크포스(TF)도 운영 중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양산시 사송IC, 설치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잠정합의
  2. 2민락수변공원 금주 지정 후폭풍… 회센터 편의점 사라졌다
  3. 3[영상] '부산다운' 건축물? 부산다운 게 뭘까
  4. 4청동초 참사 얼마 됐다고…또 민원에 밀려난 통학로 안전
  5. 5서면 돌려차기男 징역 20년 확정(종합)
  6. 6온천천 실종사고, 평소보다도 통제 인력 투입 늦었다…재난 대응도 제각각
  7. 7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후폭풍…지도부 사퇴, 비명-친명 갈등↑
  8. 8부산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평균경쟁률 24.64 대 1
  9. 9한덕수 총리 해임안, 헌정 사상 첫 가결…尹대통령 거부할 듯(종합)
  10. 10중·영도구 10만 명당 사망자, 부산 평균보다 100명 많다
  1. 1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후폭풍…지도부 사퇴, 비명-친명 갈등↑
  2. 2한덕수 총리 해임안, 헌정 사상 첫 가결…尹대통령 거부할 듯(종합)
  3. 3조정훈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민주당엔 어마어마한 기회… 국힘엔 위기"
  4. 4[속보]민주당 이재명 대표 이르면 26일 구속 여부 결정될듯
  5. 5부산 해운대 바다서 한미 첫 6·25 전사자 수중 유해 발굴 중
  6. 6‘교권회복 4법’ 통과…정당한 생활지도, 아동학대로 징계 못해
  7. 7부산교통공사 ·시설공단 대표 시의회 인사검증 통과
  8. 8野 29명의 반란…이재명 영장심사 받는다
  9. 9李 사실상 불신임 “비대위 구성을”…민주 분당 수면 위로
  10. 10부결 촉구 메시지 오히려 역효과…지지층 압박도 이탈표 부추긴 듯
  1. 1편의점서 마트서 추석 한 상 다 차렸네
  2. 2청년인턴 6개월 이상 채용한 공공기관에 인센티브 준다
  3. 3부산신항 배후단지 불법 전대 끊이지 않아, 결국
  4. 4후쿠시마 등의 수산물 가공품, 최근 3개월간 15t 이상 수입
  5. 5정부 "추석 겨냥 숙박쿠폰, 27일부터 30만 장 배포"
  6. 6정부, 기후위기 대응 예산도 '칼질'…계획 대비 2조7000억↓
  7. 7[차호중의 재테크 칼럼]부자들의 주식투자법
  8. 8외식비 이래서 비쌌나…가맹점주 울리는 '강매' 제도 손본다
  9. 9[속보]코스피 2500선 아래로 무너져, 고금리에 투자 심리 악화
  10. 10긴 추석연휴 부산항 정상운영한다
  1. 1양산시 사송IC, 설치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잠정합의
  2. 2민락수변공원 금주 지정 후폭풍… 회센터 편의점 사라졌다
  3. 3[영상] '부산다운' 건축물? 부산다운 게 뭘까
  4. 4청동초 참사 얼마 됐다고…또 민원에 밀려난 통학로 안전
  5. 5서면 돌려차기男 징역 20년 확정(종합)
  6. 6온천천 실종사고, 평소보다도 통제 인력 투입 늦었다…재난 대응도 제각각
  7. 7부산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평균경쟁률 24.64 대 1
  8. 8중·영도구 10만 명당 사망자, 부산 평균보다 100명 많다
  9. 9[속보]민주당 이재명 대표 이르면 26일 구속 여부 결정될듯
  10. 10찬공기 남하…부울경 좀 쌀쌀, 내륙 아침 최저 15도 안팎
  1. 1첫판 충격의 패배 ‘보약’ 삼아 캄보디아 꺾고 12강
  2. 2‘47억 명 스포츠 축제’ 항저우 아시안게임 23일 개막
  3. 3세대교체 한국 야구, WBC 참사딛고 4연속 금 도전
  4. 4부산시-KCC이지스 프로농구단 25일 연고지 협약식
  5. 5수영 3관왕 노리는 황선우, 中 라이징 스타 판잔러와 대결
  6. 6김민재, UCL 무대서 뮌헨 승리를 지키다
  7. 7근대5종 대회 첫 金 조준…남자축구 3연패 낭보 기대
  8. 8한국 양궁 역대AG서 금메달 42개
  9. 9롯데 “즉시 전력감보다 잠재력 뛰어난 신인 뽑았다”
  10. 10거침없는 부산, 1부 직행 가시권
우리은행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