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남도 “우주·방위산업 내년 국비 9조 목표”

道·국힘 도당 예산정책협의회…‘4751억’ 우주클러스터 추진도

  • 조원호 기자 cho1ho@kookje.co.kr
  •  |   입력 : 2023-05-17 20:13:18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도가 우주항공 방위산업 원자력 등 3대 전략산업 중심의 제조업 육성을 위해 내년도 국비 9조6000억 원을 확보키로 했다. 경남도는 1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예산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열었다.

경남도는 사천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추진단 설치를 추진하는 것 외에도 총 사업비 4751억 원(국비 4105억 원) 규모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내년도 국비도 247억 원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24부터 2031년까지 8년간 진주·사천 항공국가산단 일원에 우주환경시험시설 확충(진주),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사천) 등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생태계도 조성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가 우주항공 거버넌스 강화 전략 세미나’에도 참석해 “국회 과방위 심의를 거쳐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이 통과되고 우주항공청이 설립되면 경남이 우주경제 비전을 열어가는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우주경제 비전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행정 연구기관 기업 등이 네트워크를 통해 거버넌스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이밖에도 내년이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1974년) 50주년이 되는 것과 연계해 내년부터 우주항공·원전·방산 조선 바이오 등 제조혁신 분야 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했다. 제조 창업 붐 조성을 위한 것이다. 아울러 미래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위한 제어봉 구동장치(CRDM) 상용화 기술개발을 위해 내년 신규 R&D(연구·개발)과제 반영을 건의하는 한편, 내년도 국비로 20억 원(총사업비 145억 원)을 신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SMR용 제어봉구동장치가 국내 설계·제작·검사까지 완료되면 해외시장 선점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가수 김호중팬클럽 ‘그레이스방’ 회원들, 부산시장애인체육회에 성금 전달
  2. 2'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3. 3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6. 6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7. 7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8. 8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9. 9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10. 10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1. 1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2. 2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이미 한국 입국해
  3. 3[정가 인&아웃] 울산 남갑서 당권파 - 친한계 격돌하나
  4. 4“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5. 5[속보] 정부,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한국행’ 발언 사실상 확인
  6. 6국힘 유용원 “北포로 송환, 정부 노고 감사…젤렌스키 통해 알려진 건 아쉬워”
  7. 7李 유엔연설 “한반도 종전 위해 당사자 대화하자”
  8. 8민주 “조희대의 내란” 국힘 “더 가면 李탄핵”
  9. 910대 부산시의회 의정모임 해양·이동 문제 집중
  10. 10[속보] 北외무상 “핵보유 의지는 백년·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
  1. 1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2. 2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3. 3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4. 4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5. 5[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6. 6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7. 7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8. 8빚에 허덕이는 20·30세대…올해 '개인회생 신청' 3만명 육박
  9. 97000피 사수했지만 ‘전강후약’…연휴휴장 속 美中정상회담 촉각(종합)
  10. 10132개사 키운 부산銀…스타트업 IR로 기업과 연결
  1. 1'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2. 2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3. 3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4. 4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5. 5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밀양 분만 의료공백 현실화…산모들 부산·창원 원정
  8. 8가게 이름 ‘시진핑’이라서?…한밤중 괴한에 ‘페인트 테러’ 당한 중식당
  9. 9북구, 오태원 전 구청장 수사의뢰…‘쑥뜸방’ 과태료·변상금 부과 절차
  10. 10남구의 파격…‘음식점 소공연장’ 대관료 지원 검토
  1. 1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2. 2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3. 3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4. 4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5. 5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6. 6[속보]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7. 7부상 악재 이정후, 사실상 시즌 아웃
  8. 8육상 8년 만의 금빛 질주 기대…육상 29일까지 ‘골든데이’
  9. 9셔틀콕 女단체 4강행…배드민턴 女단체전 2연패 시동
  10. 10프로농구 시범경기 24일 점프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