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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해을 당원협의회, ‘수산물 소비 촉진’ 팔걷었다

국힘 김해을 당협,소상공인연합회 등과 7일 오전 김해시청에서 소비 촉진 발대식

괴담으로 상인 시름 깊어진다며 소비 촉진 앞장 선언

직접 시장 방문과 SNS통해 릴레이 홍보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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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해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김성우)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과 상인을 돕기 위해 ‘수산물 소비 촉진’에 뛰어들었다.

국힘 김해을 김 당협위원장은 7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가짜뉴스와 괴담, 선동으로 어민과 상인은 물론 온 국민이 시름에 빠져있다”며 “이에 우리 국민의 힘 당원협의회는 국민의 안전 문제에 대한 선동을 멈춰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국힘 김해을 당원협의회, 시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7일 오전 김해시청 청사 앞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추진을 선언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우리는 김해상공회의소,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와 무기한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선언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 당협위원장과 양대복 수석 부위원장과 4대 당직자, 김길수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장, 주봉한·이시영 경남도의원, 안선환·김주섭·허윤옥·송재석·김영서·김창수·배현주 김해시의원과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오염수 괴담’에 대한 당의 입장 ▷전통시장 등을 순회하는 거리 캠페인▷ 수산물 구매해 주기▷ SNS를 통한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함께 진행키로 했다.

이어 이들은 ’장유시장, 외동시장 등을 잇따라 방문해 시민을 상대로 한 수산물 안전 홍보와 상인을 격려키로 했다. 김해을 당협 청년위원회는 이날 오전 외동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매에 나선다.

국힘 김해을 김성우 당협위원장 등이 지난 3일 장유 전통시장에서 우리 수산물 소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앞서 이들은 지난 3일 장유시장과 6일 외동시장에서 진행한 거리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300여만 원 상당의 수산물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또한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을 통해 수산물 소비를 확대키로 했다.

SNS 캠페인은 당원과 시민도 동참해 릴레이 챌린지 형태로 이어나가로 했다.

김길수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우리 수산물의 안전도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며, 이를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치게 됐다”고 전했다.

김성우 김해을 당협위원장은 “소상공인이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많은 국민이 행동으로 동참해주길 부탁 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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