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與 당무감사위, 당협위원장 46명 총선 컷오프 권고

하위 22.5% 공관위 보고키로…현역 배현진·원외 나경원 1위

  • 조원호 기자 cho1ho@kookje.co.kr
  •  |   입력 : 2023-11-27 20:33:27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전국 253개 당협위원회 중 사고 당협 48곳을 제외한 205곳에 대한 당무감사 결과, 하위 22.5%에 속하는 당협위원장 46명을 공천관리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이는 공천 심사의 주요 지표로 활용될 예정으로, 총선을 앞두고 대대적인 ‘물갈이’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신의진 당무감사위원장은 27일 당무감사 최종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런 결론을 이르면 오는 30일 최고위원회의와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 자세하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애초 하위 20%를 컷오프 대상으로 전달하기로 했지만 동점자를 포함시켜 더 많이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남권과 수도권의 상황을 감안해 당무감사 평가 등수나 초선, 중진 등의 비율 등 구체적 통계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신 위원장은 “당협 활동 점수가 좋으면 여론조사 점수가 나쁘더라도 전체 점수를 더할 경우 권고 사항에서 빠질 수 있다”며 “46개 하위 당협 이외에도 원내 국회의원의 경우 여론조사 결과와 정당 지지도를 비교했을 때 개인의 지지도가 현격히 낮은 경우 문제가 있음을 공관위에 권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 위원장은 중진과 초선 평가를 다르게 했느냐는 질문에는 “일괄적으로 기준을 정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또 하위 46명의 공천 배제를 의미하는지에 대해선 “문제가 있다고 권고한 46개 당협에 대해서는 일괄적으로 배제할지, 다시 조사할지는 공관위서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당무감사위가 공식 발표를 하진 않았지만 현역 1위는 배현진 의원, 원외 1위는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2. 2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3. 3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4. 4'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5. 5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6. 6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7. 7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8. 8'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2심 내주 선고
  9. 9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10. 10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1. 1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2. 2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3. 3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4. 4[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5. 5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6. 6[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7. 7[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8. 8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9. 9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10. 10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3. 3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4. 4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5. 5"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6. 6"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7. 7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8. 8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9. 9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10. 10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4. 4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5. 5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6. 6'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2심 내주 선고
  7. 7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8. 8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9. 9함양군의회, 외유성 국외 출장 근절 나서…임기 만료 1년 전부터 금지
  10. 10사천에어쇼, 관람형 탈피 우주항공·방산 수출 플랫폼 전환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