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4·10총선 신인 출사표] “30년 넘게 교육사업·지역봉사 활동, 주민 위한 따뜻한 공동체 조성할 것”

부산 동래 - 송긍복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4-01-29 19:32:44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학생 가르치다 정치 꿈 다시 꿔
- 젊은 층 소통·중도 확장력 자신”

“저는 정치인들에게 빚이 전혀 없는 그야말로 정치 신인입니다. 30년 넘게 부산 동래에 뿌리내리고 지역을 위해 줄곧 봉사해 왔습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송긍복(동래·70·사진) 예비후보는 ‘찐 동래 지킴이’를 구호로 내세우고 지역 표밭을 다지고 있다. 송 예비후보는 유명 입시 학원인 대동학원과 은석학원 이사장으로, 1990년대 부산 학원가에 원조 일타강사로 크게 명성을 얻었다. 그는 “교육자로서 학원 사업을 해온 순수한 열정으로 중도층 확장력 또한 자신 있다”며 “30년 넘게 많은 학생과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젊고 활기찬 에너지가 넘쳐난다. 그 누구보다도 젊은 층들과도 잘 소통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학원총연합회 부산시지회장, 한국자유총연맹 동래구지부 회장,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동래구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베테랑 교육자에서 신생 정치인으로 첫 출사표를 냈다. 송 예비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부산시당 부위원장과 동래발전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그간 지역 정치권에서 참모 역할을 하다 정치 플레이어로 직접 뛰어든 것이다.

그는 “지역 국회의원 입법 활동과 구청 행정이 시민과 궁합이 맞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송 예비후보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어릴 적 품었던 정치인을 향한 꿈을 다시 갖게 됐다”며 “‘긍지와 희망의 동래, 사람이 행복한 나라’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송 예비후보는 “잃어버린 동래 명성을 되찾아 서울 강남보다 더 잘 살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며 “가장 핵심은 ‘시민을 위한 따뜻한 공동체 조성’이다. 동래가 전국적인 롤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3. 31244회 로또복권 1등 18명…당첨금 16억469만 원
  4. 4[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5. 5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6. 6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7. 7[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8. 8트럼프 “韓 알래스카 안 해도 괜찮다…더 청구하면 돼”
  9. 9"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10. 10[속보]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논란에…국책은행 “사실무근”
  1. 1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2. 2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3. 3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4. 4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5. 5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6. 6‘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7. 7[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8. 8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9. 9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10. 10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1. 11244회 로또복권 1등 18명…당첨금 16억469만 원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40.8원… 전주보다 0.9원 ↓
  3. 3"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4. 4[속보] 영화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논란에…국책은행 “사실무근”
  5. 5예가람저축은행 해킹 피해로 고객 4만명 정보 유출
  6. 6현대캐피탈도 해킹 피해…주택대출 모집인 146명 개인정보 유출
  7. 7당국, '해킹사고' 확산에 내일 금융업권 긴급소집
  8. 8“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9. 9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10. 10"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1. 1‘부캉이’ 그물도 무용지물…하루만에 수로 안으로
  2. 2[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3. 3LH 미매각 토지 22조 육박…19년간 못 판 상업용지도
  4. 4[속보] 투자사기 치고 돈세탁은 카지노 칩으로…40대 징역 1년8개월
  5. 5“바다로 안 돌아갈래”…‘부캉이’ 추가 구조 없이 당분간 움직임 주시
  6. 6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7. 7“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8. 8“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9. 9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10. 10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1. 1[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2. 2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3. 3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4. 4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5. 5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6. 6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7. 7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8. 8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9. 9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10. 10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