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부산지역 예비후보 중 금정 백종헌, 부산진을 이헌승, 연제 김희정, 수영 장예찬 후보의 경선 승리를 결정했다. 현역 의원인 이주환(연제) 의원과 전봉민(수영) 의원은 이로써 컷오프됐다.
동래는 현역인 김희곤 후보와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 출신 서지영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르기로 했다.
부산에서 경선을 진행 중인 곳은 중영도와 사하을로, 중영도는 조승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박성근 전 국무총리비서실 비서실장이 28, 29일 경선에 돌입한다. 결과는 다음 달 1일 발표될 예정이다. 사하을은 현역인 조경태 의원과 정호윤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 경선을 앞두고 있다. 두 후보의 경선은 다음 달 초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서동은 경선 후보 심사가 보류됐고 남을은 후보가 정해지지 않았다.
◇28일 국민의힘 부산지역 예비후보 경선 결과
지역 / 결과
수영 / 장예찬 승
금정 / 백종헌 승
연제 / 김희정 승
부산진을 / 이헌승 승
동래 / 김희곤 서지영 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