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與 부산 북을 ‘추가공모’에…주자들 잇단 도전장

이수원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출사표…박성훈·손상용·제오수 등도 출마 채비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4-03-05 19:42:17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민의힘 부산 18개 선거구 중 마지막 퍼즐인 ‘북을’ 후보 공천 방식이 ‘추가 공모’로 결정되면서 후보군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부산 북을 후보 공천심사를 위한 추가 공모접수를 6일 하루 동안 받는다고 밝혔다.

당의 공식적인 발표에 따라 북을 출마예정자들이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냈다. 부산 부산진갑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수원(사진)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 분구된 북을에서 다시 한번 기회를 얻고자 오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며 “낙동강 벨트의 마지막 승리 퍼즐을 완성해 북을에 새로운 변화, 위대한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 정책보좌관, 국무총리실 정무비서관,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등 지방·중앙정부와 당무 경험 등 다양한 경력을 내세웠다.

부산진갑 공천에서 배제된 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 역시 북을에 출마할 예정이다. 박 전 차관은 이날 국제신문과의 통화에서 “기획재정부와 부산시 대통령실 세계은행 등 30년간 경제분야 공직생활을 통해 경제 현장을 잘 알고, 실제로 일을 해본 일꾼으로 북구 주민과 부산시민 여러분에게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교통과 교육, 삶의 질 등 북구를 서울 강남 못지않게 발전시켜 위대한 서부산 시대를 앞장서 이끌겠다”고 말했다.

북구 토박이인 손상용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도 출마 채비를 서두른다. 손 전 의장은 “북구에서 나고 자랐고 북을로 편입된 만덕1동에 현재 살고 있다. 김도읍 의원이 펼쳐놓은 지역 사업을 중단 없이 진행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북강서을 공천에서 고배를 마신 제오수 에스비 대표이사도 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북을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5. 5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6. 6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7. 7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8. 8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5. 5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0. 10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8. 8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9. 9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10. 10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3. 3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9. 9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9. 9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