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與 전략공천 ‘수영’ 정연욱 출마 선언

"시민의식 높은 수영 주민 기대 부응

지역 발전 그랜드 디자인 공개할 것"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민의힘 정연욱(수영) 국회의원 후보는 2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32년 언론인의 길을 걸으면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인맥을 기반으로 수영 발전을 위해 뼈를 묻겠다”며 “시민의식이 높은 수영 주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정연욱(수영) 국회의원 후보는 2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무소속으로 출마한 장예찬 전 청년 최고위원을 겨냥해 “후보 등록을 앞둔 한 예비후보가 공천 취소가 된 상황에 대한 아쉬움, 상실감엔 공감한다”면서도 “공당의 결정은 국민, 동료 시민에 대한 엄중한 약속이기에 무거워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공천 신청을 하면서 국민에게 서약한 원칙이었다. 다른 정치인을 향해 ‘선당후사’하라고 외쳤던 결기가 빈말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정 후보는 “이제 수영 발전은 제가 앞장서서 풀어가야 할 과제”라면서 “여러 현안 중 도심 해변의 상징인 광안리를 세계적인 해수욕장으로 발전시키는 대역사에 나서겠다. 앞으로 3년간 국비만 200억 원이 투입될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수영의 미래를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막말 논란을 빚은 장예찬 전 청년 최고위원의 공천을 취소한 이후 이튿날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부산 수영구에 전략공천했다. 정 전 논설위원은 당초 부산진갑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부산진을로 지역구를 옮겼다. 그는 부산진을에서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도전에 따른 경선 득표율 15% 감산’ 페널티를 안은 현역 이헌승 의원과 경선을 치렀지만 패배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당의 공천 취소에 불복하고 지난 18일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3. 3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4. 4[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5. 5트럼프, 이란 ‘7일 계획’ 제안 거부…선거 후 폭격 가능성
  6. 6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7. 7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8. 8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9. 9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10. 10[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1. 1[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2. 2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3. 3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4. 4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5. 5“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6. 6[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7. 7[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8. 8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9. 9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10. 10[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1. 1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2. 2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3. 3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4. 4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5. 5[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6. 6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7. 7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8. 8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9. 9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0. 10[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3. 3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4. 4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5. 5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6. 6[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7. 7남양주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50대 운전기사 체포
  8. 8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9. 9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10. 10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1. 1[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2. 2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3. 3[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4. 4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5. 5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6. 6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7. 7[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8. 8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9. 9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10. 10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