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지킨다.’ 4·10 총선 부산지역 후보자의 제1 공약을 유권자에게 소개하는 ‘원포인트 공약’ 열일곱 번째 순서는 부산 서·동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곽규택 후보다. 곽 후보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으로 퇴직 이후 지역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그가 선보인 원포인트 공약은 ‘송도선 및 부산진~문현 연결선 신설을 통한 도시철도 확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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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곽규택 후보가 원포인트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김선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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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후보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인 송도 해수욕장과 공동어시장, 그리고 송도의 늘어난 인구가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노선이 필요하기 때문에 송도선 신설을 통해 교통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진~문현 연결선은 북항 재개발과 맞춰 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을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구간을 만드는 것으로,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부산 모든 시민의 지하철 이용에 편리를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전통시장도 살리고 지역민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관광 산업에도 도움이 되는 교통 분야에 중점을 두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곽 후보는 부산 동구청장을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최형욱 후보와 국회 의석을 놓고 경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