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자 선출의 시간이 다가오면서 4·10 총선에 뛰어든 후보들의 유세 열기 또한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부산지역 후보자의 제1 공약을 알리는 ‘원포인트 공약’ 열여섯 번째 순서는 부산 동래에 출마한 국민의힘 서지영 후보다. 서 후보는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과 국회의장 정무조정비서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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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서지영 후보가 원포인트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김선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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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꼽은 원포인트 공약은 ‘명품 교육특구 동래를 위한 교육 네트워크 구축’이다. 서 후보는 “동래에 명품 교육 네트워크를 반드시 구축하겠다. 그것을 위해 어린이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하고, 제2의 SW.AI 거점센터 유치, 도서관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으로 어린이들이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동래를 명품 교육특구로 반드시 재탄생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 그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정말 중요한 선거다. 우리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국회의 선수를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능력 있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을 선택해달라”며 여당 지지를 호소했다.
서 후보는 지난 총선에 이어 두 번째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성현 후보, 부산시교육청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장인 개혁신당 이재웅 후보와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