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지킨다.’ 4·10 총선 부산지역 후보자의 제1 공약을 유권자에게 소개하는 ‘원포인트 공약’ 스물일곱 번째 순서는 금정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인영 후보다. 제8대 부산시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금정구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후보는 경선에서 김경지 전 지역위원장을 꺾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그가 내세운 원포인트 공약은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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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인영 후보가 원포인트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김선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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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금정구의 가장 큰 현안은 침례병원을 공공병원화하는 것이다.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는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파산한 지 7년 지난 현재까지 (공공화가) 안 되고 있다”며 현 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부산시의회 의원으로 일할 당시 499억 원을 들여 부산시가 침례병원을 공공매입하도록 해 공공병원화의 초석을 쌓은 경험이 있다. 이 경험을 살려 국회에 가서 공공병원화를 마무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금정구에 출마한 박 후보는 금정구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를 맡고 있는 백종헌 후보의 연임 도전에 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