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전 7시 현재 누적 투표율이 16.1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715만8347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 당시 동시간대 투표율 12.65%p보다 3.52%p 높은 수치다.
PK지역 사전투표 참여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다. 부산은 15.90%를 기록 중이다. 경남은 16.53%, 울산은 16.0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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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하는 보건소 관계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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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인 지역은 전남(24.33%)이다. 뒤를 이어 전북(21.97%) 광주(20.58%) 순이다. 사전투표 참여가 가장 저조한 곳은 대구(12.65%)다. 이어 경기(14.63%)와 인천(15.09%), 강원(18.20%) 또한 낮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에 총 3565개 투표소가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