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임 원내부대표에 부산출신 1971년생 정성국(부산진갑)·박성훈(북을) 당선인이 내정됐다. 울산과 경남에선 김상욱(남갑) 당선인과 김종양(창원의창) 당선인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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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국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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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훈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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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19일 13명의 신임 원내부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울산·경남(PK) 출신 인사가 원내부대표로 발탁 된 것이다. 이들은 개원 후 원내에서 의사일정 조율을 비롯해 주요 정치현안, 법안심의 등을 놓고 협상 창구역할을 하게 된다.
전원 초선 당선인으로 구성된 원내부대표단은 1970년대생 당선인 5명, 1980년대생 당선인 5명이 포함됐다. 이는 추 원내대표가 ‘젊은 초선의 힘’으로 산적한 원내 현안을 돌파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신임 원내부대표단은 향후 당헌·당규에 따라 원내대표의 추천과 의원총회 의결을 거쳐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
또한 추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표 비서실장으로 재선 정희용 의원을 임명했다. 이로써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완성됐다. 앞서 추 원내대표는 원내수석부대표로 배준영 의원, 원내수석대변인으로 장동혁 의원을 내정한 바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에선 울산 출신 김태선(동구) 당선인을 원내부대표에 내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