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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산다” 與 1박2일 워크숍

22대 입법과제·원내전략 논의

  • 조원호 기자 cho1ho@kookje.co.kr
  •  |   입력 : 2024-05-30 19:40:58
  •  |   본지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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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선수별 간담회 등도 진행
- 尹 3년 연속 참석… 자리 빛내

국민의힘은 30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워크숍을 열고 22대 국회 입법 과제 및 원내 전략을 논의했다. 워크숍 슬로건은 ‘국민공감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이다.
제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여야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개회사에서 “우리가 똘똘 뭉쳐서 국민 공감을 얻는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가야 한다”며 “똘똘 뭉치지 않으면 우리가 원하는 의정활동이나 국정운영이 한 발치도 제대로 나갈 수 없다”고 했다.

이날 당 지도부와 22대 국민의힘 의원 108명 전원은 흰색 셔츠와 검정 바지 차림으로 워크숍에 참석했다. 김영주 서울여대 교수가 인공지능 기술과 규제 트렌드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인명진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위기 극복과 혁신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을 지낸 권영세 의원은 ‘슬기로운 의정생활’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들은 초선, 재선, 3선 이상의 선수별 간담회와 시·도별 간담회를 이날 거치고 다음 날 제22대 국회의원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장·차관 및 대통령실 주요 인사들도 이날 오후 워크숍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22년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여당 워크숍을 찾았으며, 지난해에도 2년 연속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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