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동훈, 주말께 與대표 출마 선언”

‘친한’장동혁 언론인터뷰서 밝혀

  • 조원호 기자 cho1ho@kookje.co.kr
  •  |   입력 : 2024-06-19 19:14:50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당원80%·민심20% 전대룰 확정
- 나경원·윤상현 등도 출마 저울질

국민의힘이 내달 23일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룰을 ‘당원투표 80%,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 반영하기로 확정했다. ‘어대한(어차피 당대표는 한동훈)’의 주인공 한동훈(사진)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본격 출마선언도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당 전국위원회는 19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당헌 개정안’에 대한 전국위원 854명 대상 ARS 투표에서 521명(투표율 61.01%)이 참여, 이중 481명이 찬성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92.32%의 찬성률로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에 앞서 열린 상임전국위원회에서도 61인을 대상으로 ARS 투표를 진행한 결과 ‘당헌 개정안 작성의 건’은 투표 참여 39인 중 찬성 34인으로 원안대로 의결됐고, ‘당규 개정안’은 투표 참여 39인 중 35인 찬성으로 의결됐다.

전당대회 룰 확정과 함께 차기 당권 레이스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이르면 이번 주 출마선언을 한다. 친한(친한동훈)계 장동혁 당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한 전 위원장의 출마 선언 시점을 “주말이나 내주 초가 될 것”이라며 출마를 기정사실화 했다. 한 전 위원장은 이미 여의도 대산빌딩에 전당대회 선거 캠프를 꾸렸다. 또 함께 출마할 ‘러닝메이트’ 최고위원 후보로 원내에서 장 대변인과 박정훈·김형동·박정하·김예지·정성국·고동진 의원이, 원외에서는 김경율·구자룡 전 비대위원 등의 이름이 거론된다.

한 전 위원장의 대항마로는 수도권 5선 나경원 의원이 주목 받는다. 나 의원은 이르면 20일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윤상현 의원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3. 3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4. 4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5. 5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6. 6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7. 7부산이 대륙 끝? 지도 돌려보면 북극항로 시작점
  8. 8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9. 9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10. 10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이 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37%…민주당 35%, 국민의힘 26%
  6. 6李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7. 7‘정청래 비자 보류’에 민주당은 유감…국힘 “한미동맹 균열”
  8. 8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9. 9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10. 10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1. 1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2. 2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3. 3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극지해양 독후감’ 공모전 대상 고등부 김세형, 대학·일반부 하웅 씨
  8. 8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9. 9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10. 10[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 1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2. 2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3. 3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4. 4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9일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6. 6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