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 발의 예정인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정부와 국회 간 가교 역할을 맡을 정무장관직 신설안이 포함됐다. 여성가족부는 당분간 유지된다.
정부는 1일 관계부처합동 브리핑에서 정무장관 신설 방안을 담은 정부조직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정부조직법’에 정무장관 신설 근거를 마련하고, 장관 업무 보좌를 위한 최소한의 기구·인력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정부 출범부터 폐지 여부를 두고 관심을 끌었던 여성가족부는 이번 정부조직 개편안에서도 기능 이관 등 폐지를 염두에 둔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정부조직 개편방안에는 고위당정협의 등을 거친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안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