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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통일부 차관 김수경 내정…대통령실 대변인에는 정혜전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4-07-15 19:13:00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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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5일 통일부 차관에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을, 후임 대변인에는 정혜전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각각 내정했다고 이도운 홍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이 수석은 “김 내정자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한신대 교수를 역임했고 대통령실 통일비서관으로 근무했다”며 “대변인 시절 언론과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통일부 차관으로서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 정책을 잘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수석은 “정 내정자는 1999년 언론계에 들어가 세계일보 매일경제 조선일보에서 신문기자 생활을 한 뒤 TV조선에서 메인 뉴스 앵커로 활약했다”며 “매킨지앤컴퍼니 등 민간 분야에서도 경력을 쌓아 언론과 훌륭한 소통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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