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신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이 30일 부산 민주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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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성 신임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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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위원장은 민주공원 참배에 이어 대시민 인사 기자회견을 갖는다. 앞서 그는 지난 27일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시당 당원대회 권리당원과 대의원 투표에서 53.2%의 최종 득표율로 당선됐다.
22대 총선 민주당 영입인재 2호인 이 위원장은 CJ인터넷 이사와 엔씨소프트 전무, 새솔테크 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특히 NC다이노스 야구단 창단과 세계적인 게임박람회인 지스타 부산 유치의 주역으로 청소년 문화와 창의 교육기관인 ‘알로이시오 기지 1968’을 설립해 운영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정치 신인에게 시당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당원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 부산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을 만들어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이 부산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