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옥주(사진)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원장은 일제강점기 미국에서 조직된 여성독립운동 단체 ‘대한여자애국단’의 105주년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원 15주년을 맞아 대한여자애국단 시리즈 3권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대한여자애국단 ▷대한여자애국단 멕시코 쿠바 자료집 ▷대한여자애국단 미주 자료집으로 연구서 1권과 자료집 2권으로 구성됐다. 대한여자애국단은 1919년 8월 5일 북미중부 캘리포니아주 다뉴바지방에서 6개 여성단체가 합동으로 미국과 멕시코 쿠바 등에 14개 지부를 조직했다.
부산대 대학원에서 근현대사 박사학위를 받은 심 원장은 안중근 의사의 동생이자 독립운동가 고 안성녀 여사의 서훈을 추진해 온 인물로, 여성독립운동의 역사를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