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가덕신공항·북항재개발 추진 심혈”

시의회 상임위원장 인터뷰 <7>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4-08-28 19:20:13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지역 건설업 활성화 힘 보탤 것
- 시민 삶 위해 도심 디자인 개선”

“건설교통위원회는 부산시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건설과 교통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반기에는 전세사기 피해지원 등 사회 현안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면서 각계각층과 소통해왔습니다. 후반기에도 도시비우기 사업,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지역 건설업 활성화 등 헤쳐 나가야 할 현안이 많습니다.”

부산시의회 김재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취임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부산시의회 제공
제9대 부산시의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장을 맡은 김재운(부산진3·국민의힘) 의원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협력과 소통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구의회 재선 출신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민원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건설교통위 소관 부서·기관은 미래디자인본부 도시혁신균형실 주택건축국 교통혁신국 신공항추진본부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재)디자인진흥원이다. 특히 후반기에 디자인진흥원이 건설교통위 소관 기관으로 넘어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 위원장은 “도시 건축에 디자인이 필수적인데,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은 지난 4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설립되면서 첫 삽을 뜬 상태다. 하지만 시공사 선정과 지역주민과 합의, 지역거점 항공사 존치 문제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그는 “가덕도신공항이 24시간 운영하는 국제적인 허브공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도시비우기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도시 경관 사업인 도시비우기는 방치된 시설물의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미관 및 디자인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다음 달부터 부산역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그는 “노후 도심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도심 녹지 확대 등 부산의 조화롭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해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7. 7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8. 8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9. 9[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9. 9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10. 10캐릭터로 동심 공략하고, 어른 향수도 자극하고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6. 6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7. 7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3. 3“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주민자치 모범현장 가다
‘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