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10·16 금정구청장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11일과 1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정구 관내 16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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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부산진구 한 인쇄소에서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인쇄된 투표용지를 선관위 관계자들이 확인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or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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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되어 있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 실행과정을 확인하며,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배달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금정구선관위는 금정구청장보궐선거 사전투표 및 우편투표 보관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사전투표함 등 보관장소 CCTV(우편투표함은 10월 4일부터, 관내사전투표함은 10월 11일부터)를 근무시간 중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아울러 부산시선관위는 부산시선관위 1층 출입문 현관에 모니터를 추가 설치해 누구든지 금정구청장보궐선거의 관내사전투표함 및 우편투표함 보관장소 CCTV를 24시간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10월 16일 보궐선거일은 공휴일이 아닌 평일인 만큼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10월 11일과 12일 사전투표기간 중 꼭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