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금정구청장 보선 투표율, 예상보다 높은 47.2%(종합)

당선인 17일부터 1년8개월 임기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4-10-16 20:41:07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0·16 재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47.2%를 기록했다.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본 투표날인 16일 금정구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47.2%로, 금정구 유권자 19만589명 중 9만10명이 투표했다. 여기에는 지난 11, 12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20.63%)이 포함됐다. 이번 투표율은 2021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금정구 투표율 54.5%(부산시 평균 52.7%)보다 7.3%포인트 낮다. 하지만 평일 부산에서 단독으로 치러진 기초자치단체장 보궐선거인 점을 고려하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부산 금정은 지자체장 4곳 중 보수 강세 지역인 인천 강화군이나 야권 우세 지역인 전남 곡성·영광군과 달리 야권 후보 단일화와 당정 갈등 이슈 등으로 여야가 막판까지 혼전 양상을 보였다. 특히 지난 4월 총선 이후 첫 선거라는 점에서 민심의 변화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데다, 선거 결과가 국민의힘 한동훈·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향후 진로 및 정국 주도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점에서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인천 강화군수 보선 투표율은 58.3%, 전남 곡성군수와 영광군수는 각각 64.6%, 70.1%로 집계됐다.

한편, 당선인들은 17일 당선 확정 시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약 1년 8개월 간 잔여 임기를 채운다. 부산에서 세 번째로 면적이 넓은 금정구는 인구 약 21만 명, 재정규모 6269억5300만 원(올해 1회 추경 기준)에 달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2. 2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3. 3“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4. 4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5. 5[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6. 6부산도시철 1회용 승차권 구매도 카드로
  7. 7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8. 8“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9. 9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10. 10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9. 9'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3. 3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7. 7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2. 2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3. 3“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4. 4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5. 5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6. 6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7. 7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8. 8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9. 9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