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시행 앞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에 동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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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위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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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원칙과 가치에 따르면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금투세) 강행이 맞지만 대한민국 주식시장 너무 어렵다. 주식시장에 기대는 1500만 투자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서 아쉽지만 정부여당 밀어붙이는 금투세 폐지에 동의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