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소와 최고령 의원 두루 포진
- 전 세대 아우르는 의정활동 목표
- 부산환경공단 등 현장 찾아 점검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건강 증진·보건 위생·감염병 관리 등 시민 건강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과 관련한 사회 복지 ▷여성·가족·아동·청소년 정책 지원 ▷자원 순환·하천 관리 환경물정책 등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를 다룬다. 사회복지국 시민건강국 여성가족국 환경물정책실 보건환경연구원 상수도사업본부 낙동강관리본부 부산환경공단 부산의료원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부산사회서비스원 등 11개 소관 부서·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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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대 부산시의회 후반기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호 성현달 이종진 의원, 윤태한 위원장, 신정철 문영미 박희용 서국보 의원. 부산시의회 제공 |
윤태한(62·사상1) 위원장이 이끄는 위원회는 총 8명으로 구성됐다. 부위원장인 성현달(50·남3·) 의원과 함께 문영미(65·비례) 박희용(57·부산진1) 서국보(46·동래3) 신정철(77·해운대1) 이종진(55·북3) 이준호(35·금정3) 의원이 위원이다.
윤 위원장은 사상구의회에서 재선을 하며 부의장까지 지낸 뒤 9대 시의회 의원이 됐다. 전반기에는 민생경제대책특별위원장을 맡았다. 현재 운영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성현달 부위원장은 중국어학원장이다. 이종진, 서국보 의원은 국회의원 보좌진 출신이다. 특히 이종진 의원은 재선인 데다 전반기 복지환경위원장을 지냈다.
해운대고 교사를 거쳐 교장을 지낸 신정철 의원도 재선이자 전반기에 교육위원장을 역임해 무게감을 더한다. 박희용 의원과 문영미 의원은 부산진구의회에서 재선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준호 의원은 금정구의회 소속이었다.
위원회는 소관 업무 특성상 시민 전체를 아우르면서도 세대별, 계층별로 필요한 부분은 세심히 챙겨야 한다. 위원회 구성은 이 같은 특성에 걸맞게 짜였다. 먼저 9대 시의회 최연소인 이준호 의원부터 가장 연장자인 신정철 의원이 소속돼 있다. 또 40~60대 위원들도 최소 1명씩 포진해 있어 30대부터 70대까지 모든 세대를 대변할 수 있다는 게 위원회의 설명이다. 위원회는 각 세대의 목소리를 전함과 동시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시민 밀접 의정 활동을 펼쳐야 하는 만큼 위원회는 지난 제324회 임시회 기간 동안 부산환경공단, 우리동네ESG센터 1호점,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등 6곳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위원회는 지역사회가 당면한 대표 문제를 다루는 만큼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전문가가 참석하는 공론의 장도 자주 마련할 방침이다. 실제 지난 10월 ‘경계선지능인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부산의 최대 화두인 저출생과 고령화 극복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정부 지원책과 더불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시와 함께 위기를 타계하고자 한다. 현재 추진 중인 서부산의료원, 부산어린이병원, 침례병원 사업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살펴 공공의료체계 구축에도 신경 쓴다.
더불어 수질과 대기질 오염 문제, 2050 부산형 탄소중립 도시 실현,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까지 빠뜨리지 않고 챙길 예정이다.
윤태한 위원장은 “시민 의식이 높아지고 사회가 고도화 해 위원회 소관 분야에 관한 시민 요구가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만큼 복지위원회 의원들의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추진 중인 정책의 사각지대를 찾고 보완하며 시민 생활에 필요한 것을 선제적으로 찾는 ‘시민 최우선 의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 복지환경위원회 |
위원 |
윤태한 성현달 문영미 박희용 서국보 신정철 이종진 이준호 |
소관 기관 부서 |
사회복지국 시민건강국 여성가족국 환경물정책실 보건환경연구원 상수도사업본부 낙동강관리본부 부산환경공단 부산의료원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부산사회서비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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