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인 국민의힘이 4일 밤 10시께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어 ‘윤대통령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5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열어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에 따라 본회의에도 불참하기로 했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요건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다. 재적의원 300명 기준 200명의 찬성이 필요한 만큼, 현재 범야권 의석(192석)을 감안하면 전원 출석을 가정했을 때 국민의힘 의원들의 당론 이탈표가 최소 8표 이상 있어야 탄핵소추안이 가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