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與, 국정협의회 개최 연기 요청…野 “민생 안 급한가”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더불어민주당은 8일 국정협의회 ‘4자 회담’ 연기를 요구한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과 경제가 급하지 않은가”라고 비판했다.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협의체 실무협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국정협의회의 가동을 또다시 정쟁으로 가로막았다”며 이처럼 말했다. 한 대변인은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난상토론이 있을 것 같아 추가적 실무협의가 필요하다며 국정협의회 연기를 주장했다”며 “심지어 반도체특별법 처리 후에 추경을 논의할 수 있다고 조건을 달거나, 추경을 연금개혁특위 설치와 연계하는 지연 전략마저 펼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참으로 한가하다”며 “민생과 경제가 얼마나 위기 상황인지 모르는 것이냐. 하루하루를 버틸 힘도 없는 자영업자 절규에 조금도 공감을 못 하니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며 협상 테이블을 뒤집어엎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정협의회는 시급한 민생경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밤을 새워서라도 토론을 벌여 합의된 부분이라도 법을 개정하고 하루라도 빨리 추경안을 마련해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추경과 반도체특별법 등이 서로 연계될 수 없고, 모두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면서 “이를 연계해 어깃장 놓을 생각 말고 당장 회의 개최를 위한 논의 자리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날 민주당이 내주 예정됐던 정책협의회 4자 회담 의제를 일방적으로 강행하려 한다며 의제 조율을 위한 실무 협의를 위해 회담 일정을 미루자고 요구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2. 2'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3. 3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4. 4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5. 5'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2심 내주 선고
  6. 6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7. 7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8. 8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9. 9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10. 10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1. 1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2. 2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3. 3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4. 4[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5. 5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6. 6[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7. 7[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8. 8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9. 9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10. 10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1. 1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2. 2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3. 3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4. 4"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5. 5"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6. 6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7. 7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8. 8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9. 9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10. 10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2. 2'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3. 3'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2심 내주 선고
  4. 4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5. 5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6. 6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7. 7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8. 8‘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9. 9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10. 10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