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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 심판 8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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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를 인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58%로 기각해야 한다는 의견 38%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는 지난 10~12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탄핵을 인용해 윤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는 응답은 지난주와 비교해 3%포인트 늘었고,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응답은 2%포인트 줄었다.
헌재의 탄핵 심판 과정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54%,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1%였다. 신뢰한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늘었고, 불신한다는 반응은 2%포인트 줄었다.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대응에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36%,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59%로 집계됐다. 지난주 조사보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포인트 줄었고,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3%포인트 늘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응답률은 21.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