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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7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근로자 고용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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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11월보다 3000만 원 늘어난 약 10억70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관보를 통해 2025년 공직자 재산 변동 사항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을 보면 김 장관이 신고한 재산은 서울 관악구 배우자 소유 아파트 4억8000만 원과 본인 및 배우자 소유 예금 5억4000만 원, 현금 2000만 원 등 총 10억7061만5000원이다.
예금이 3000만 원가량 증가해 전체 재산이 3020만2000원 늘었다.
김민석 노동부 차관은 경기 분당구 아파트 등 총 17억6941만6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태기 중앙노동위원장은 17억9927만6000원,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27억6229만8000원,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30억5406만2000원을 각각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