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은 19일 당 대선후보 선출대회에서 63.85%를 득표한 김재연 상임대표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다. 김 후보는 “내년 국민 참여 헌법 개정을 통해 새로운 제7공화국 시대를 열어내겠다”며 “진보 정치의 전성기를 열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김 후보는 지난 2012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가 2014년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 결정으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2022년 대선에도 진보당 후보로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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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1대 대통령 후보 선출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진보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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