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핵심 참모인 손영택 국무총리실 비서실장이 2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손 실장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리는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사직서를 내면서 불참했다.
손 실장은 2020년 총선 때 서울 양천을 지역구에 미래통합당(국민의히 전신)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했다. 이후 2022년 7월 한 권한대행이 총리로 취임한 이후 총리실 민정실장으로 임명됐다. 2023년 12월부터 총리 비설실장으로 근무했다.
한 총리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손 실장의 사의를 밝히면서 한 총리의 대선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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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치고 서울 여의도 국회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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