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수석부위원장, 대변인단 등 당직 인선을 완료해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체계를 완성했다.
 |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전경. 국제신문 DB
|
시당은 31일 수석부위원장에 최형욱 서·동구 지역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수석대변인에는 박영미 중·영도구, 이재용 금정구 지역위원장이 선임됐다. 대변인은 강승주 부산시의회 의원이다. 부대변인은 유영현 사하구의회 의원 등 권역별 기초의원 8명을 임명해 지역 현안 이슈에 대응하기로 했다.
당직 인선과 함께 시당 개혁 및 부산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도 본격화 한다. 부산시당은 특히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개혁과제와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시당미래발전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이원정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을 선임했다. 이재명 정부의 역점 과제인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유동철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이끄는 2차 공공기관 유치특별위원회도 설치하기로 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