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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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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방문해 상어 ‘부캉이’를 보러 온 시민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셀카를 찍는 등 소통했다.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마친 팬스타아크로호 귀항 환영식과 HMM 부산 본사 제막식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했던 이 대통령은 공식 행사를 마친 뒤 팬스타 아크로호가 정박해 있는 부산 북항 제5부두를 찾아 선박 구조와 설비를 살펴보고 항구 운영 현황과 개발계획을 청취했다. 선박에 탑승한 선원들도 이 대통령에게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 대통령은 이어 상어 ‘부캉이’가 있는 친수공원으로 이동해 부캉이를 보러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온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 대통령은 환호하는 시민들과 한 명 한 명 인사하고 악수하며 셀카를 찍었고, 시민들은 “부캉이를 보러 왔다가 대통령까지 보게 됐다며 즐거워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전재수 부산시장과 함께 랜드마크 부지도 둘러봤다. 전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에게 랜드마크 부지에 돔 아레나가 왜 필요한지 자세히 설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