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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서울 강남구 능인선원 앞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류지호 입법조사관이 이정섭 증인 동행명령장을 들고 대기하고 있다.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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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억 원대 임금 체불과 기업 회생 거부 사태로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국제신문 대주주 능인선원의 이정섭(지광) 대표원장이 국회의 동행명령에 끝내 불응했습니다.
2. 여야 의원들은 이를 국회와 노동자를 철저히 무시하는 도피 행위로 강력히 규탄하며, 국회 모욕죄 등을 적용해 징역형까지 가능한 고발 조치에 나서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3. 여야의 책임 규명 촉구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역시 사안의 엄중함에 공감하며, 진행 상황을 철저히 보고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