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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경은. 연합뉴스 |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당 정책연구 기구인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부산진구의회 의원을 선임했다. 오 전 의원은 이성권 시당위원장의 측근 인사로 꼽힌다. 시당은 3일 시당의 정책 연구와 부산 발전 정책 발굴을 맡는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사회복지학 박사로 구의회 의원, 부산여성의전화 대표, 사회복지관장, 부산여성가족개발원장,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을 지낸 오 전 의원을 임명했다.
서지연 전 시의회 의원은 시당 대변인으로 추가 인선됐다. 서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간판인 비례 1번으로 2022년 시의회에 입성한 뒤 지난 지방선거 때는 박형준 전 시장의 ‘입’으로 활동했다.
시당은 공석이던 대외협력위원장에는 김선길 전 시의회 의원을, 부산청년지방의원협의회장은 이열(연제2) 시의회 의원을, 부산청년기초의원협의회장은 조진우 동래구의회 의원을 발탁했다.
이어 청년들의 취업·창업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청년 취업·창업특별위원회도 신설하고, 이주홍 스마트파머 대표를 위원장으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