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26일 제4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1610억 원의 당기순이익 등 지난해 결산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은행 측은 "이날 승인된 실적치는 경남은행 창립 이후 최대 성과이며, 지난 2004년 이후 4년 연속 경영실적이 신장된 것"이라고 밝혔다. 정경득 경남은행장은 "지난해 경남은행은 치열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성장성 수익성 건전성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면서 "올해도 일류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계속 추진해 '2010년 영남 대표은행'의 비전을 앞당겨 실현하겠다"고 말했다.